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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미국 주식 분석

[boehringer-ingelheim] 비만 공동 연구개발_장대 높이 뛰기(장기지속형)

by be Quantitative Analyst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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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베링거인겔하임(이하 베링거)과 공동 연구 개발 공시로 주목받은 기업이 여럿있다.

비만 제형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투지바이오와 인벤티지랩과

최근 상장 예정인 기업인 ADC 플랫폼 기업 에임드바이오가 대표적이다.

 

베링거는 상장사가 아니다.

그래서 그 규모와 파급력을 산정하기 어려운데

2024년 기준 매출 268억 유로(약 42조원),

머크(Merck) 매출액 642억 달러(약 89조원_시가총액 242B), J&J 매출액 888억 달러(약 123조원_시가총액 491B)

매출액으로 추정 가능한 시가총액은 대략 100~120B(한화 약 150조)원 시가총액을 추정할 수 있는 기업이다.

 

노보노디스크 시가총액의 절반에 소폭 못미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 파이프라인을 보면 당노병, 심신대사질환, 호흡기 징황, 면역 전문 의약품 등을 판매한다.

 

상장사가 아니라서 뉴스를 통해 파이프라인 최신화를 할 수 있지만

일단, 2024년 기준 파이프라인을 살펴보자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GLP/GCGR daul agonist.

임상 2상 46주차 디자인에서 -12.5~14.9%, 최대 -19% 데이터를 보였고

이중 작용제로 비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 2024년 파이프라인

 

같은 이중작용제인 릴리의 젭바운드 대비 낮은 효능(릴리 -20.9%)이지만,

향후 큰 비만과 MASH 시장에서의 치료제 개발은 불가피하다.

 

베링거는 이러한 시장에서 1차적으로 주사제 시장보다 제형 변경으로 장기지속형 개발에 적극적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노보노와 릴리가 비만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장기지속형 혹은 경구용 등으로 다양하게 시장이 변경되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이 필요한 비만 시장의 후발주자인 베링거에게도 유리하다.

국내 기업 펩트론과 장기지속형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릴리도 펩트론의 공장 착공과 양산 타임라인을 보면, 

2030년부터 양산에 시작이다.

향후 4년간의 기술개발과 새로운 장기지속형 시장에서의 MS 재편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맥락으로 그동안 알려져 있던 

지투자바이오와 인벤티지랩의 공동 연구 개발이 지속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는 베링거 뿐만 아니라 빅파마 기업들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

 

 

적응증 확대 _ MASH 임상 2상 데이터

노보노디스크(NOV) _ 간섬유화 개선 63%(반응 환자)

베링거인겔하임 _ 간섬유화 개선 64.5% (반응 환자)


 

📌 요점 정리

1) Survodutide (BI 456906) – 비만·MASH(지방간염)·비알코올성 간섬유화 관련 핵심 파이프라인

  • GLP-1 + Glucagon 이중 작용제.
  • 2024년에 Phase III 임상 2개(LIVERAGE, LIVERAGE-Cirrhosis)로 진입.
    → 대상: MASH + 다양한 단계의 섬유화(F1~F3), 보상성 간경변
  • FDA Breakthrough Therapy중국 CDE Breakthrough Designation 획득.
  • Phase II 결과(2024년 발표)
    • MASH 환자 중 83.0%가 유의한 개선 달성 (위약 18.2%)
    • F2·F3 환자에서 64.5%가 섬유화 개선 + MASH 악화 없음 (위약 25.9%)
  • 현재 비만·과체중 환자 대상 Phase III 임상 6건 진행 중(SYNCHRONIZE 프로그램).

비만과 함께 따라오는 MASH에서는 위약군 대비 나쁘지 않은 데이터다.


 

 

25.11.21 인벤티지랩은 추가 펩타이드 후보물질에 대한 주사제현 공동 연구

베링거는 인벤티지랩과 지난 24.09, 지투지바이오는 25.01 각각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했다.

보통 공동 연구개발은 1년 반정도의 기간에 데이터 결과가 발표된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딜의 유무과 규모가 확정되는데, 이는 대부분 2026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위 공시처럼 Survodutide 후보물질이 아니다.

현 체중 감소 데이터가 경쟁사 대비 좋지 않기 때문에 향후 3중작용제 혹은 장기지속형에 알맞은 형태의

펩타이드 발굴을 지속하고 있고, 그에 맞는 장기지속형 플랫폼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6년이 온다

릴리_펩트론의 공동 연구 개발에 대한 결과와

베링거_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랩의 공동 연구

화이자_멧세라_디앤디파마텍의 경구용, 장기지속형 향후 개발 여부 등

 

비만의 새로운 기술적용 가능성이 비만 시장의 주된 화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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